조선군 졸병의 무장 여부
조선군 졸병의 무장 여부 첨부된 사진이 잘 안 보이면 네이버 블로그로 보세요. 네이버 블로그 링크 : https://blog.naver.com/b3526/223171774751 https://namu.wiki/w/%EC%A1%B0%EC%84%A0/%EC%98%A4%ED%95%B4 ==== https://youtu.be/aJpgxF5GXeQ 논쟁 요약 : kch6785는 조선이 일본보다 철기 기술과 철 생산량을 압도했으며 조선군은 개나 소나 철갑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증명할 사료들이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제시한건 나무위키가 다였다. 물론 나무위키에는 KCH의 입장을 증명하는듯한 사료들이 있는듯했으나 이는 학계의 철저한 사료 비판을 거치지않은 인터넷 네티즌들의 자의적인 사료 해석에 불과했다. 더욱이 KCH는 난중일기 사료를 근거로 조선 수군은 개나 소나 철갑을 입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난중일기 사료의 '갑옷'이란 부분이 가죽갑옷인지 철갑옷인지 명확하지않고 설령 철갑옷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장교용인지 병사용인지 확실하지않다. 게다가 프로이스일본사를 보면 부산진성 수비군은 전부 철모랑 검은 가죽갑옷을 입고있었다고 적고있기 때문에 과연 졸병이 개나 소나 철갑옷을 입었는지는 깊은 의문이 든다. 게다가 비변사등록, 효종 1년 4월 사료를 보면 이순신 시절에도 수군 졸병이 '갑주'를 입고 승선한 일이 없다고 나온다. KCH는 최후의 발악으로 수군 90명이 전부 철갑옷을 입었다는게 실록에 나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건 실록이 아니라 '승정원일기 국역비변사등록 13책 > 인조 27년 3월 '의 기록이다. 해당 기록을 보면 군함에 승선한 인원 전원에게 철갑옷 입혀야하지만 읍들의 재정이 딸려서 안된다. 장교에게만 철갑옷 입히는게 좋지만 그것도 타당하지않으니 그냥 알아서하게하자 그리고 군함 90명에게 철갑옷 90벌 입히자는데. 노꾼 제외하면 40명인데 철갑옷 90벌이 말이 되냐? 라고 끝난다. 즉 KC...